용접산업기사 기사 응시자격 온라인으로 갖추기

안녕하세요 :)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전문 학습플래너, 멘토 허민영입니다.

용접 산업기, 용접기사 시험응시자격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충족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용접산업기사, 용접기사는

시험의 응시자격을 갖춘 자가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이야기 합니다.

용접기술은 조선,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 및 건설 등의 산업에서
제품이나 설비의 제조, 조립, 설치, 보수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산업기술의 척도라 할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죠!
이에 산업현장에 필요한 용접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용접산업기사, 용접기사 자격을 제정하였어요!

일반적으로 용접의 종류는
전기용접, 가스용접, 저항용접, 특수용접 등으로 나뉘는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주로 제품과정에 필요한 용접을 하여 하나의 제품 또는
구조물을 완성하는 작업을 수행해요!
또한 용접에 관한 설계와 제도 완성,
이에 따르는 비용계산, 재료준비 등의 업무도 담당하죠~!

다음은 취업정보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용접 분야 취업정보를 살펴보면

조선,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 건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진출이 가능합니다!

일반기계 제조업체, 철골건축, 선박 건조 및 수리업체,
자동차 제조 및 수리업체, 전기 및 전자기계 제조업체,
보일러 및 배관 제작업체, 항공기 관련 업체, 플랜트제작업체,
중장비제조업체, 건설업체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취업이 가능하죠~!

다음으로 용접산업기사, 용접기사
시험응시자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용접산업기사 시험 응시자격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 기능사이상(타 산업기사,타 자격포함) + 실무경력 1년 이상

- 2년제 또는 3년제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 4년제 관련학과 전 과정의 1/2 이상 수료자

- 실무경력 2년 이상

- 학점은행제로 관련전공 41학점 이상 보유자

다음으로 용접기사 시험 응시자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산업기사 이상 + 실무경력 1년 이상

- 기능사 + 실무경력 3년 이상

- 동일분야 자격으로 기사 이상

- 2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 실무경력 2년 이상

- 3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 실무경력 1년 이상

- 4년제 관련학과 전 과정의 1/2 이상 수료 + 실무경력 2년이상

- 4년제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 실무경력 4년 이상

- 학점은행제로 관련전공 106학점 이상 보유자

각각 학점은행제로 41학점, 106학점 이상 보유하면 응시자격이 주어지는데
그럼 학점은행제가 어떤제도인지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학점은행제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교육제도이며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대학생 또는 전문대학생 졸업자와 동응한 학력을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평생교육시대에 맞춰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한 교육기회를 주기위해서, 열린학습사회,
평생교육사회를 구축하기위해 시행한 교육제도에요.

또한 100% 온라인으로 수업, 과제, 시험이 진행되며 그에 따라
시간적, 거리적 부담감이 없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외 다양한 교육을 학점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전적대학 학점, 자격증, 독학사 등]
학점을 인정받은 만큼 기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어떻게 시험응시자격을 충족시키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용접산업기사, 용접기사 자격증 관련 학습자등록 후 혹은
수업 이수중에 등록하셔서 전공, 일반, 교양 과목 관계없이
각각 41학점 / 106학점을 이수하신다면 시험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또한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자격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죠.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용접산업기사, 용접기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면
자격증 시험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겠죠?

금까지 학점은행제를 통한 용접산업기사, 용접기사
시험응시자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어떤 조건보다 간단하고 간편하게,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시험응시자격을 갖추시고 개인 자격증 공부를 하시면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보세요

이상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전문학습플래너, 멘토 허민영이였습니다.